2010년 9월 28일 화요일

소녀시대 수영이 내레이터 '청춘병법 아미아미'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MBC가 10월1일 국군의날을 맞이해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혼합된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청춘병법 아미아미’를 선보인다.

군 복무동안 누구나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애환들 중 핵심이 되는 에피소드들을 모아 재밌게 구성했다.

주인공은 2008년 입대해 올 3월 전역한 김수원(23)씨다. 김씨는 2008년 5월 춘천의 102보충대로 입대했고 입대식 현장부터 훈련소, 이등병, 병장, 전역까지 23개월 간의 병영생활을 통해 진짜 군인이 돼간다.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20)이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군인아저씨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소녀시대라고 들었다”며 “군인과 관련된 병영 애니메이션 다큐에 내 목소리가 더빙돼 전해진다는 것이 영광”이라고 전했다.

‘면제받지 못한자’, ‘연예인 지옥’ 등을 만든 ‘오인용’의 장석조 감독이 연출했다. 어리바리 이병의 대명사로 알려진 성우 김창후가 친근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총연출자 최헌영 감독 역시 군대 버라이어티 토크쇼 ‘신나軍’을 만든 경험이 있다.

10월1일 오후 1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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