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7일 월요일

<기사> 한국 걸 그룹 日 인기, 완벽몸매 덕분?

최근 일본 산케이 신문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한국 걸 그룹의 인기 요인은 육체미와 화려한 댄스다. 즉 일본인의 기호에 맞는 음악은 물론 댄스의 완성도가 매우 높은 것이다.

그동안 일본 내 걸 그룹들은 획일화된 의상을 입고 똑같은 안무를 하는 등 특징이 별로 없었던 반면 한국의 걸 그룹은 앳된 외모에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지니고 있으며 이런 바디라인을 기반으로 몸 전체를 이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바로 이 점이 한국 걸 그룹이 남성 팬은 물론 여성 팬에게까지 크게 어필하고 있는 이유라 할 수 있다. 그동안의 일본 아이돌 스타들과는 차별화 된 외형적 이미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한국의 많은 여성들은 예쁜 얼굴만큼이나 매력적인 바디라인에 대한 열망이 크다. 특히 얼굴은 아이처럼 청순하고 어려 보이는 반면 S라인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일명 ‘청순글래머’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몸짱’이라 불리는 국내 걸 그룹의 볼륨감 있고 탄탄한 몸매는 섹시하고 건강한 여성이라는 느낌을 주며 이런 청순글래머의 이미지와 함께 그들의 프로패셔널한 춤과 노래가 잘 어우러져 일본 팬들에게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이런 바디라인에 대한 많은 관심은 최근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건강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섹시한 몸매에 대한 열망이 점점 커지고 있다.

조선닷컴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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